한국교계기사보기

1648 "한국교회 위기, 목사·장로들 먼저 회개할 때" - 부산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 회개 기도회 2014.04.16
1647 '한·중 기독교교류회' 6월 설립 2014.04.16
1646 고난주간 북한인권법 제정 촛불 기도회 - 이종윤 원로목사 “한국교회, 말기암 환자같다” 2014.04.16
1645 교단장들 연이은 진도 방문..'함께 울며 함께 기도' 2014.04.23
1644 평화 통일과 경제활성화 위해 합심기도 - 4.19기념 국가조찬기도회 2014.04.23
1643 "침몰 사고로 멍든 사회 기도만이 치유의 길" -안산기독교연합회장 유재명 안산빛나교회 목사 2014.04.23
1642 팽목항의 부활절 "하나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2014.04.23
1641 "나부터 변하자..." 세월호 침몰 사고 크리스천 일상을 바꾸다 2014.04.23
1640 "아빠 닮은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 실종자 아빠 목사의 눈물 2014.04.30
1639 이런 말로 접근하면 구원파 2014.04.30
1638 "전도한 친구들 이 땅에 남기고..." 숨진 단원고 조은정양 이야기 2014.04.30
1637 한장연, 신임 대표회장에 박종근 장로 명예회장 등 임원진 10여명 선출 2014.04.30
1636 교계단체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하라" - 오는 8월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 연합과 국제 컨퍼런스 개최계획 2014.04.30
1635 한교연·한기총, "유병언 구원파 오대양 사건 철저 수사를" 2014.04.30
1634 예장합동 성금 2억 기부 국제재난구호 NGO설립 2014.04.30
1633 애타는 진도..자원봉사자들 묵묵히 위로 2014.04.30
1632 진도 팽목항 뒤덮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4.04.30
1631 {시의 향기} 아, 바닷속 우리의 아이들아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2014.05.07
1630 "친분 때문에 찬송 실어 되겠나..." 2014.05.07
1629 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 월드비전, 가정의달 맞아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진행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