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701 "끝까지 사랑으로 함께 할 것" 기독교 "with you"센터 설립 2018.06.20
1700 "낳기전에 죽이는게 낫고, 나서 버리는 것보다 죄가 가벼워?" 2022.06.15
1699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2022.10.26
1698 여성계, "여성들 죽어가는데 여가부 폐지 웬말인가?" 교회협여성위 한국 YWCA 등 여가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2022.10.26
1697 국가조찬기도회 3년 만에 내달 5일 재개...위기 속 은혜 구하는 자리 설교에 고명진 목사 2022.11.11
1696 "정쟁 멈추고 희생자 유가족에 위로를..." 2022.11.22
1695 굿바이, 목사님…1년 새 교인 10명 중 1명 사라져 2022.12.21
1694 10명 중 8명 "동성결혼 반대" 문체부 5100명 조사...78.9%가 부정적 2022.12.21
1693 크리스마스 이브 거리서 '낙태 예방 캠페인' 에스더기도운동·아름다운피켓, 강남·홍대·신촌 등서 메시지 전해 2023.01.04
1692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1691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2023.08.09
1690 설자리 없는 교회, 기도가 희망이다 2023.09.06
1689 차별금지법 내용이 7문서에? 2023.09.20
1688 [포토]기도하는 항저우 AG 선수들 2023.10.04
1687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2023.12.16
1686 尹,명품백 논란에 재발 없도록 처신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2024.02.07
1685 목사고시 응시생 역대 '최저' 2024.04.10
1684 '이단 사이비' 해답 제시하는 신학사이트 2011.10.05
1683 여의도순복음, "교회갱신" 금식대성회 2011.10.19
1682 "한국 교계, 바울 같은 멘토 절실"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