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 |
차별금지법은 가정 붕괴·인류 단절 부를 수도 -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 발표회
| 2013.10.02 |
2400 |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4% 득표율로 원내 진출 실패
| 2016.04.13 |
2399 |
"동성애 옹호 '충북교육권리헌장' 폐지하라"
| 2016.04.20 |
2398 |
'동성 간 혼인신고 불가능' 환영 - 보수 교계연합 기관들
| 2016.06.01 |
2397 |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 2022.12.21 |
2396 |
교인 10명 중 4명 '선데이 크리스천'..."구원 확신" 51% 그쳐
| 2023.12.02 |
2395 |
신앙의 유산을 잘 전수하게 하소서 - 가족을 위한 기도문
| 2024.05.08 |
2394 |
감사하고 봉사하는 삶 살 때 행복지수 ‘쑥쑥’
| 2024.05.08 |
2393 |
“친 동성애 행보 미국 교단과 교류 단절하라”
| 2024.05.08 |
2392 |
'대예배' '준비찬송'...문제 있는 예배용어들 - 신학적 문제 있는 예배용어 변경 추진
| 2013.06.05 |
2391 |
군대에서도 여성 목사 생긴다 - 내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군종장교 14명 배치 계획
| 2013.07.31 |
2390 |
교회지도자들 "영성으로 재무장" - 기독교지도자협 신년하례예배
| 2014.01.08 |
2389 |
성난 民心, 오만한 정부-여당 심판했다 - 새누리 과반 붕괴,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돌풍, 16년만에 여소야대 ... 더민주 123, 새누리 122, 국민의당 38, 무소속 11, 정의당 6석
| 2016.04.13 |
2388 |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외쳤던 목회자 명회훼손으로 고발됐지만 무혐의 처분 받아
| 2016.04.20 |
2387 |
"교회 분쟁 평화적 해결 노력할 것" - 박재윤 전 대법관 기독교화해중재원장 취임
| 2016.04.20 |
2386 |
샤워실에 모여 기도하는 학생들..."학교 안 교회"
| 2016.06.08 |
2385 |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 2023.01.18 |
2384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15대 총장에 피영민 목사 선출
| 2023.03.01 |
2383 |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 2024.02.21 |
2382 |
북한군, 사상·신앙 자유 수호한 기독인 숙청 대상 삼아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