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81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2012.06.27
580 TV 프로그램 '술'도 추방돼야 2012.07.25
579 한교단 다체제의 '장로교 연합총회' 추진 2012.08.01
578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안을' 2012.08.15
577 대북지원단체 '월드비전' 방북 승인 2012.08.21
576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확정 2012.09.05
575 신천지, 16일 대규모 집회 2012.09.05
574 다일공동체, 24년 동안 650만 그릇 대접 2012.09.05
573 한국 장로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다 - 한경직·옥한흠·하용조·김삼환 4인 조명 2012.10.31
572 CBS크리스천뮤직 페스티벌 성황 2012.10.31
571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2013.03.06
570 차별금지법 반대 전단 4만장 배포 - 독소조항 반대 기독대책위, 법안 폐해·문제점 등 적시 2013.04.03
569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2018.09.26
568 브런슨 목사 2년만에 풀려나, 해빙기 맞는 美·터키 - 트럼프, 백악관 불러 회견, 에르도안에 감사 표시도 2018.10.17
567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2019.01.16
566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2019.02.06
565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564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563 "찬송가 부르며 편안하게..." 이희호 여사 소천 2019.06.12
562 <신학대학 위기>"신학대가 비어간다" 정원 못 채우는 신학대 25%...만학도 뽑아 연명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