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761 "목회자·장로 정년연장" 목소리 다시 수면 위로 - 주요 교단 정기총회 앞두고 여론확산 2019.09.11
760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2023.12.16
759 ‘하나되는 기쁨’ 한기총 이단성 결정 2011.01.31
758 부활절 예배 주요 순서 담당자 결정 2011.04.04
757 사순절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기도 제목은? 2011.04.18
756 침례교 전국목회자부부 영적성장세미나 2011.05.02
755 "나누는 당신이 진정한 성년입니다" 2011.05.18
754 목사 장로 집사는 신분이 아닙니다 2011.05.18
753 익명의 후원자, 구세군에 2억원 2012.06.20
752 김창인 원로목사 소천 2012.10.03
751 안철수, 김무성,이완구 당선 2013.04.24
750 "침몰 사고로 멍든 사회 기도만이 치유의 길" -안산기독교연합회장 유재명 안산빛나교회 목사 2014.04.23
749 장신대 총장에 임성빈 교수 2016.06.29
748 "한반도 영구적인 평화 위해 기도하자" - 세계감리교협의회 서울서 대의원회의, 세계 분쟁 종식 촉구 '서울 신학 선언' 2018.07.18
747 예장합동, 61명 목사 군선교사 파송장 수여 2018.10.24
746 기독대학 '안양대학교' 대순진리회에 넘어가나? 2019.01.02
745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국가조찬기도회 주제 2019.06.05
744 금년 상반기 기독서적 베스트셀러 - 햇살콩의 '하나님의 때', 팀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 2019.07.24
743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취임 2011.02.07
742 최초의 선교전문 개교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