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연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안희환(서울 예수비전교회) 백광현(대전 비전교회) 목사 등은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옹호·조장문화 저지, 북한구원, 이슬람· 이단 저지, 북핵문제 해결, 신앙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516 | 교회에 성차별적 언행이 있나요?... '네' 가 74%! | 2017.06.07 |
1515 | 바람직한 예배 순서와 형식을 조명해 본다 - 한국 개신교회 예배순서는 설교와 성만찬의 조화 아닌 설교중심 · 은사와 경험 강조 | 2017.06.07 |
1514 | 성소수자와 맞서기' 보다 '가정과 자녀출산의 소중함' 강조로 ! - 기독교계의 동성애 대하는 방식 달라져 | 2017.06.07 |
1513 | 사랑의 종교인데... 교회 안에 못된 성도 있는 까닭은? | 2017.06.07 |
1512 | "한반도를 열강의 각축장에서 세계평화운동의 거점으로" - 기도회로...심포지엄으로... 통일 해법 모색 | 2017.06.07 |
1511 |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 교계 움직임 활발 | 2017.05.31 |
1510 | 주안장로교회, 장로 선거 문제로 잡음 일어 - 고발인들, 장로선출 개표 기계에 오류 발생.."교회는 문제없다며 덮으려해" | 2017.05.31 |
1509 |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복음이다" - 존 파이퍼 첫 한국방문 | 2017.05.31 |
1508 | 승동교회, 예장합동 한국기독교 역사사적지 1호 지정 | 2017.05.31 |
1507 | 故 강영우 박사 부인 석은옥 여사 '신사임당 상' 수상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