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76 49년만에 낙태 합법화 뒤집은 미국… 생명 운동에 힘쓴 교훈 본받아야 2023.01.04
2275 크리스마스 이브 거리서 '낙태 예방 캠페인' 에스더기도운동·아름다운피켓, 강남·홍대·신촌 등서 메시지 전해 2023.01.04
2274 10명 중 8명 "동성결혼 반대" 문체부 5100명 조사...78.9%가 부정적 2022.12.21
2273 주안대학원 대학교 총장에 유근재 교수 2022.12.21
2272 굿바이, 목사님…1년 새 교인 10명 중 1명 사라져 2022.12.21
2271 차금법 반대 1인 시위 이영훈 목사 "다수 역차별 피해" "소수 위한 과도한 주장 담겨 문제… 미 결혼존중법, 한국 현실 안맞아" 2022.12.21
2270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 강력 촉구 2022.12.21
2269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2022.12.21
2268 여야 의원이 함께 켠 '국회 성탄 트리' 국회와 국가, 전세계의 평화 꿈꾸며 트리 점등 2022.12.08
2267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규정...제명추진 2022.12.08
2266 샬롬나비 "교회, 낮은 곳으로 눈 돌려라" 2022.12.08
2265 감리교 김선도 목사 별세...28일 광림교회 장례예배 엄수 2022.12.08
2264 "헌법에 반하는 정치적 견해나 개인의 편견을 아이들에게 강제로 주입하지 마라" 2022.12.08
2263 '이단' 은혜로교회, 광고비 130억원 쏟아부은 까닭- 주요 일간지에 2년 넘게 전면 광고 도배, 탁지원 소장 "이단 논쟁 불식 전략" 2022.12.08
2262 영하 10도에 야당 의원과 '차금법 반대' 피켓 든 목사 - 이기용 신길교회 목사, 국회 앞 시위... 더민주당 김영주,김민석 의원 동참 2022.12.08
2261 성탄 앞두고 '몰래 산타' 이웃 사랑 나눔 "따뜻한 겨울 되길" 2022.12.08
2260 NCCK 새 회장에 강연홍 기장 총회장 2022.11.22
2259 '결혼·출산 고민' 청년 증가…2030 목소리는? 2022.11.22
2258 "대통령기 추락하길"...'데스노트'썼다 면직된 성공회 신부...대한 성공회, 김규돈 성공회 신부 즉각 면직 처분...한교연"성직자 신분 내려놔라" 2022.11.22
2257 "정쟁 멈추고 희생자 유가족에 위로를..."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