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56 신앙 성장 도움 요인 미디어 크게 성장 2023.10.04
2355 JMS 2인자 검찰 15년 구형 2023.10.04
2354 [포토]기도하는 항저우 AG 선수들 2023.10.04
2353 한국 각 교단 신임총회장 선출 2023.09.20
2352 차별금지법 내용이 7문서에? 2023.09.20
2351 황덕형 박사 제20대 서울신대 총장 취임 2023.09.06
2350 설자리 없는 교회, 기도가 희망이다 2023.09.06
2349 여성 교역자 처우 개선·목회자 연금 신설 등 핫이슈 2023.09.06
2348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2023.09.06
2347 탈북민 북송 반대 여론 높아진다 2023.08.23
2346 인천 교계, 인천퀴어행사 맞선 반대집회 2023.08.23
2345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2023.08.23
2344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2023.08.23
2343 한국 교회 3명 중 1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 2023.08.23
2342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2023.08.09
2341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2023.08.09
2340 CCC, 올해 25개국에 105개 단기선교팀 파송 2023.08.09
2339 예장통합, 8년째 교인 수 감소 교회·목회자 수는 증가세 2023.08.09
2338 기독인 15만명 “동성애 물결 막아라” 2023.07.26
2337 “한국판 성혁명 쓰나미 맞서… ‘펜을 든 방파제’가 될 것” 가정을 정결하고 거룩한 장으로 만들자 - 정거장 캠페인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