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가 지난8일 종교교회에서 '2012 공직자 선교대회'를 열고, 기독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
선교대회에서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가 설교를, 전 통일부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가 특강에 나섰다.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는 지난 1998년 창설된 이후 해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직자 기도회와 선교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476 | CBS크리스천뮤직 페스티벌 성황 | 2012.10.31 |
475 | 한국 장로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다 - 한경직·옥한흠·하용조·김삼환 4인 조명 | 2012.10.31 |
474 | “선교한국 이룰 대통령 선출될 수 있도록”국가기도연합, 12월 4일부터 금식연합기도회 | 2012.10.24 |
473 | 대형교회 세습 더 이상 안된다 | 2012.10.24 |
472 | 북한구원 3천인 목사단 결성 | 2012.10.24 |
471 | 목사님 책은 왜 베스트셀러가 안될까? | 2012.10.10 |
470 | 서울역 노숙인 급식시설 퇴거 위기 | 2012.10.10 |
469 | 아이티에 성경 2만 5백부 기증 | 2012.10.10 |
468 | 왕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강행 비난 | 2012.10.10 |
467 | 새찬송가, 개정 주기도문 등 안건 대부분은 부결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