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등 교계 시민단체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2_탈북자2.jpg

에스더기도운동,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등 교계와 시민단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의 사무실에 항의 방문해 발표한 성명을 전달했다.

기자회견에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에스더기도운동, 북클럽,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NK감금피해자가족회,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미주 통일광장기도회(워싱턴D.C, 뉴욕,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캔사스, 캐나다 벤쿠버),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탈북민자유연대 등이 참여했다.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사)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에스더기도운동, 북클럽,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NK감금피해자가족회,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미주 통일광장기도회(워싱턴D.C, 뉴욕,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캔사스, 캐나다 벤쿠버),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탈북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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