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통합 세부합의서를 작성하고 다음 달 16일 통합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합의서대로 두 기구의 통합이 성사되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의 통합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71 | 4.19 혁명 제53주년 기념 제31회 국가조찬기도회 | 2013.04.24 |
570 | 해운대 성령 집회 - 내년 5월 25일 | 2013.04.24 |
569 | 안철수, 김무성,이완구 당선 | 2013.04.24 |
568 |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윤리' 살렸다 - '차별금지법안' 사실상 입법 철회 | 2013.04.24 |
567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재수생 딸 주일예배 남편이 반대하는데...… | 2013.04.24 |
566 | 교회 내 장애인 참여 보장 - 장애인주일연합예배에서 '장애인 선언문' 발표 | 2013.04.17 |
565 | 술·담배·마약 퇴치 정부가 관건 - 기독여자절제회, 서울역서 캠페인 | 2013.04.17 |
564 | 전쟁 대신 평화를...주님, 우린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 북한 도발 극복위해 한국교회는 기도 중 | 2013.04.10 |
563 | 한반도 화해와 평화위한 기도운동 확산 - 10일 성시화운동본부 등 서울역 광장서 비상구국기도회 열어 | 2013.04.10 |
562 | 교회언론회 '개성공단은 평화특구'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