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18일 교단 소속 목회자 61명을 정식 군선교사로 파송했다
.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은 군선교사 파송예배에서 "군 복음화 현장에 누가 나를 불렀는지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군복음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지난 달 103회 총회에서 군 선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식적으로 군선교사 호칭을 부여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891 | "美 대사관 동성애 지지 현수막 철거하라"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단체들 주한 美대사관 앞에서 반대 집회 | 2019.05.29 |
1890 |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열린다 - 6월 1일 서울광장 퀴어축제 맞서 광화문 일대서 생명 존중 퍼레이드 | 2019.05.29 |
1889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문정민 총회장 "성결교단 연합 노력 계속돼야" | 2019.05.29 |
1888 | "性的지향 벗어날 수 있다" 탈동성애 크리스천들 간증 - 홀리라이프, 홀리 페스티벌 진행 | 2019.05.29 |
1887 | 경남학생인권조례, 경남도의회서 '부결' - 본회의 상정에 제동걸려... 의원 직권상정 가능해 경계 | 2019.05.22 |
1886 |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씨 항소심에서 징역 16년 선고 받아 | 2019.05.22 |
1885 |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잃어버려" | 2019.05.22 |
1884 | 예장합동 목사·장로기도회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 2019.05.15 |
1883 |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 2019.05.15 |
1882 | 이단 대처 단체들 한기총 해체 촉구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