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18일 교단 소속 목회자 61명을 정식 군선교사로 파송했다
.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은 군선교사 파송예배에서 "군 복음화 현장에 누가 나를 불렀는지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군복음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지난 달 103회 총회에서 군 선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식적으로 군선교사 호칭을 부여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931 | 천기총, 천안서 신천지 맞불 집회 - "거짓 평화에 속아 신천지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 2019.08.07 |
1930 | 남북 교회,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합의 | 2019.08.07 |
1929 | '강남중앙침례교회- 세미한교회' 韓·美 두 교회 형제 됐다...비전 사역 공유키로 형제교회 협약식 | 2019.08.07 |
1928 | '북한에 교회 200개 이상 설립' 선교 비전 위한 전초기지 마련 - 파주 세계로금란교회, 북선교센터 건립 | 2019.07.31 |
1927 | "경기도의회, 성평등 조례 재개정해야" | 2019.07.31 |
1926 |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재조사 촉구" | 2019.07.31 |
1925 | 성도 감금· 폭행...'타작마당' 이단 신옥주 씨, 징역 6년 선고 | 2019.07.31 |
1924 | 전광훈 목사 후원금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 당해 | 2019.07.31 |
1923 | <목회 & 데이터> 하루 13명, 술 때문에 죽는다 | 2019.07.31 |
1922 | 천국 가는 날, 우리는 어디에 ? - 순복음연예인선교회, 28일 '축복 철야 예배'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