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국민조찬기도회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교계지도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국민조찬기도회(회장 고충진 목사)와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국민일보가 함께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정치적 안정과 한반도 통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지역과 교단, 교파를 초월해 교회와 민족이 하나 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916 | '남침 땅굴', '12월 한반도 전쟁' - 說 불안심리 자극...간증 본래 취지 벗어나 | 2014.11.05 |
915 | 박원순 "한국, 동성결혼 허용국 되길 희망" - 9월 방미때 현지언론과 인터뷰 "활동가들 나서면 정치인도 따를것" ...동성결혼에 부정적인 기독교계, 보수층 시민단체들의 반응 주목돼 | 2014.10.14 |
914 | 이영훈 목사, 1,200명 교인들과 안산 재래시장 방문 -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 겪는 시장 상인 응원 | 2014.10.14 |
913 |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소속 교회 국내·외 3102개, 교인 115만여명 | 2014.10.14 |
912 | 방지일 목사 빈소, 한국교계 조문이어져 | 2014.10.14 |
» | 국민조찬기도회 교회 부흥 위해 기도 | 2014.10.14 |
910 | 교회협 차기 총무 후보 김영주 목사 확정 | 2014.10.14 |
909 | "'서울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조항 없애라" - 10월 2일 광화문에서 규탄 집회 개최 | 2014.10.08 |
908 | "과거 역사 사죄합니다" - 일본목회자들 | 2014.10.08 |
907 |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해 교단 초월해 하나되자 - 25개 교단 신임 교단장 초청 취임 감사예배 | 201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