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411 국제친선조찬기도회 열려 세계 기독인들 친선 다짐 2018.03.14
1410 "김하나 목사, 사임하십시오" - 이번엔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 세습반대 2018.02.14
1409 기독선수 34명 믿음의 레이스 2018.02.14
1408 2월 23일 평창찬양축제 개최 2018.01.31
1407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복음이다" - 존 파이퍼 첫 한국방문 2017.05.31
1406 "얘들아 반드시 돌아와야 해" -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교회협 몽골수도 해상에서 예배 2015.04.08
1405 기독교화해중재원 활용 아쉽다 ! - 지난해 분쟁처리 94 건...상담 60건, 조정화해는 3건 뿐 2014.01.29
1404 섬기고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뜻 실천 - 한교연, 소외이웃에 연탄 2만장 지원 2013.12.11
14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2013.02.13
1402 목회자·신대원생·평신도, '세습은 안 돼' 2013.02.06
1401 교계 지도자들, 화합과 소통 당부 2012.04.18
1400 "조용기 김준곤 신현균 목사, '위대한 부흥운동가'" 평가 2011.11.02
1399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후보자 5명으로 압축 2011.09.07
1398 조용기 목사 가족퇴진 서명운동을 하는 이유는? 2011.07.27
1397 北조그련과 공동예배 2011.03.07
1396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2024.03.13
1395 “내년에도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는 가정으로” 2023.11.01
1394 <차별금지법 폐해 국회의원들 바로 알아야> 이름만 알면 찬성하고 내용을 알면 반대한다 2022.10.26
1393 서울시, 약자 돕는 일에 교회 적극 참여 당부 2022.10.15
1392 경남학생인권조례 경남 교계, 폐기촉구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