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651 <총회활동 모니터링 교단총회 참관단 출범> '명성교회 세습· 여성 목사 안수 논의 감시' 등 2019.09.11
1650 광복 감사 예배드린 한국교회 "일본은 진심으로 사죄해야" 2019.08.13
1649 남북 교회,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합의 2019.08.07
1648 <CBS 논평> 더불어 민주당원들 퀴어축제 참여 유감 2019.06.05
1647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잃어버려" 2019.05.22
1646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2019.05.15
1645 <문화선교연구원이 꼽은 올해 10대 뉴스> 한반도 평화·미투 운동·명성교회·BTS 열풍 2018.12.26
1644 "세월호 사건 배후 구원파" 명예훼손 해당 안돼 - 대법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상고 기각 2018.09.26
1643 "흥분 유도하는 드럼은 교회 5적" - 대형스크린, 복창기도, 성찬식, 청바지와 티셔츠 등 적폐 대상으로 거론 ...송길원 목사 페북 글 시끌시끌 2017.06.28
1642 "주님. 부디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CTS, 서부전선 백령도서 나라사랑 특별 부흥집회 개최 2017.06.28
1641 장신대 총장에 임성빈 교수 2016.06.29
1640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1639 가벼워지는 美 헌금함… 4년째 감소추세 2013.11.06
1638 술·담배·마약 퇴치 정부가 관건 - 기독여자절제회, 서울역서 캠페인 2013.04.17
1637 개신교인 감소세 둔화, 신앙 의식은 나빠져 - 개신교인 비율 22.5%, 10년 내 조사결과 중 가장 높아 2013.02.06
1636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 2013.01.30
1635 행복을 나누는 배우, 김정화 2011.09.07
1634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순번제로 2011.07.20
1633 주안장로교회, 교단 탈퇴 철회 2010.11.22
1632 '종교 배타주의 극복' 7대 종단 선언문 발표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