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176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2023.09.06
2175 한국에 "노아의 방주" 모형 입항 추진 2023.10.18
2174 10년 뒤 개신교 교인, 한국인구 10%대로 추락 2023.10.18
2173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2023.11.01
2172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2023.12.02
2171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잘못" 전국 신학대 교수 172인, 반박 2013.07.17
2170 교계단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힘쏟아 - '비윤리적인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출범식 가져 2013.07.31
2169 세입자 서민위한 '주거권기독연대'창립 2013.09.18
2168 "북한은 남한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종" - 북한의 모습,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보여줘 2013.10.09
2167 이 땅에 평화를! DMZ에 울려퍼진 통성기도 2013.11.06
2166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안한다" - 김삼환 목사 아들, 12일 공개석상에서 "세습 않겠다"고 밝혀 2013.11.13
2165 교회개혁실천연대 10년 연감 "평신도들 안 참는다" - 지난 10년 교회 상담 내담자 과반수 이상이 평신도들 2013.12.31
2164 올해 부활절예배 제각각 연합운동 난맥상 드러내 2014.02.12
2163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유족에 큰 상처 악플, 징역 3년이하 범죄병적인 '반기독교 악플' 법적 대처 나서야 2014.02.18
2162 교계 기자 65% "교회 연합 가장 큰 걸림돌은 지도자의 교권·명예 욕심 탓" 2014.03.12
2161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2014.05.07
2160 독립교회 10년새 5배 성장, 교단 정치에 염증 - 교단없어 자칫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커 2014.06.18
2159 교황 방한을 보는 한국교회의 시각들 - '프란치스코 효과'로 교인 감소 위기감 속 "가톨릭과의 차이 알자" 2014.07.09
2158 2014라이즈업코리아 찬양 집회 폭우 속 1만 5천여 명 운집 2014.08.13
2157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