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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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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법적 논란과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4년까지 완수하고자 하는 오바마 건강보험 제도는 도데체 무엇일까요?  왜 많은 신앙인 비지네스와 학교들이 문을 닫으면서까지 오바마건강 제도 법안을 반대하는것일까요?  
지금 이 가치관 전쟁 시대에, 미국에 선교사로 보내어진 우리 한인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문엇일까요?   

가장 최근의 일만 예로 알려드립니다
한 일주일 반전에,  Denver 에서 Newland 라는 캐톨릭 신자가 운영하는 Hercules Industries 가  오바마건강제도를 강제적으로 자신의 회사원들에게 들게하는것은 개인적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며 First Amendment 법안에 위반되는것이라고 하여 소송이 걸렸다가 감사하게도 기독교 단체의 도움을 받아 법적인 첫번째 단계에서 이기게 되어 믿음의 식구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번의 승리로 그냥 좋아할수없는것이 지금의 슬프고 통곡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기독교 학교들과, 병원, 회사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다 똑같은 승리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면 자신들의 사업마저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과 그를 추구하는 정치인들의 힘으로 통과되었던 오바마  건강보험 제도 법안에 의하여, 모든 병원, 학교, 회사들은 강제적으로 이 건강보험 제도를 실시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법을 준수하지 않을경우에는, 일년에 $10Million 의 벌금을 물어야 하며,   혹시 나중에라도 건강보험을 고만두게 될때는 매년 $5Million 의 벌금을 정부에다가 물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제, Denver 의 Newland 가족과 회사뿐만 아니라, 미국 곳곳에 있는 수없이 많은 기독교 학교, 병원, 회사들이 “오바마 건강보험”  “신앙”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과 갈등, 고초를 격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바마 건강보험제도에는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까요?   
- 강제적으로  오마바 건강보험 제도를 사게 하는 매우 반민주적인 법안이며 제도이다.
- 구강피임제, 낙태/유산하는약, 불임케하는약 사용비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재정적 지지를 하도록  자동적 보험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 “개인적인 신앙/믿음” 과  “정부혜택” 사이에서 우리로 하여금 선택하기를 요구한다.
- 오바마 건강보험을 사지 않을경우, 거기에 대한 엄청난 벌금까지 내야만 한다. $10 million 에서 $5million
- 법적지지를  받으면서 복용할수있는 낙태/유산 약들은 어린 십대들과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FREE SEX 를  할수있다는 자유를 은연중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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