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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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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작과 뿌리 를 바로 알면 미국의 회복을 찾을수 있다  -  미국의 뿌리를 돌아본다
1782년, 미국의 첫번째  성경책은 미국 의회(US Congress)를 통해서 만들어졌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학교에서 “Holy Scriptures” 로 쓰여졌으며,  그뿐 아니라,  성경 앞에는 이런 말까지 적혀있었습니다.
“ 미국 의회 는 이 성경책을 미국의 모든 공공기관에서 사용할것을 강추한다”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1830년,  미국 의회 는 지금의 백악관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4개의 그림을 미국의 기독교 역사를 그려놓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림 하나 하나에는 콜롬버스를 비롯해 미국이 처음 탄생하자 마자 기도로 시작한 그림,  십자가 붙잡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 등등   미국의 시작이 “기독교 신앙”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을 존중하며 예배하던”  국가로 시작했음을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1860년, 백악관에서는 정치인들이 모여 성경공부를 하였었으며, 당싱의 백악관이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쓰임받았었습니다.  1800년 대에 그당시의 Tomas Jefferson  상원의원 및, 많은 상하의원들과,  국무장관들, 대통령까지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그당시 함께 모여 정치전에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미국이란 거대한 국가를 건설하고,  건강한 다음세대를 위해 축복의 미래를 만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보통경우 2000여명씩 매주 모여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백악관에서 드리는 예배로 인해, 첫 교회 이름을 “Capital Hill Presbyterian”(카피톨 언덕의 장로교회) 라고 졌답니다.  
더 더욱 놀라운것은,  그 당시 신앙이 제일 적었었다는 Tomas Jefferson 이 교회를 세우며,  인디언 선교와 개척 교회에 힘쓰는 사람이였다고 하니, 더 신앙이 좋았던 다른  정치인들이 어떠했을까는 상상할수 있을듯 합니다.
제 20대 대통령이였던 James A. Garfield 는 대통령이였지만, 많은 부흥성회를 다니며 설교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기쁘게 나누던 간증들은 복음을 19번 전할수있었던거와, 한 성회를 통해 34명이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한거,  자신이 31명에게 세례를 준거 등등,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사역자로서의 사명감당에 더 큰 기쁨을 나누었다는 역사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렇듯,  세계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는,  “기독교 정신과 말씀의 신앙” 이 바탕이 되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는 정치인들에 의하여 찾아지고, 세워지고, 건설되며,  신앙이 지켜져 왔었습니다.
미국의 신앙은,  백악관에서 시작하여 돈($) 에까지 새겨져 놓았습니다.  “In God We Trust” 라고요.
또한 확실히 알아야 하는것은,  미국의 선조들이 섬긴 “하나님” 은 성경에서 나오는 창조주, 구원자, 곧 다시 오실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많은 반기독교인들과 정치인들이 지금, 미국의 선조들이 섬겼던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기에 우리는 속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선거를 통하여 뽑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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