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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유전이 될수 도 없다!

 

지금 캘리포니아와 미국은 치열한 영적 전쟁, 가치관 전쟁을 치루고 있고 앞으로 그 전쟁은 더 치열해 질것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천들이 지식적으로, 성경적으로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 자녀들을 준비시키느냐에 따라서 이 전쟁의 승부를 가리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몇주간은 의학적 연구조사들을 통해 동성애의 실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현실은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는 유전이고 선천적이어서 동성애자들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자들도 어쩔 수 없이  동성행위를 하기에 사회는 동성애를 정상적인것으로 인정 해 주어야 한다”  라고 사람들을 혼돈시켜왔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주의 미디어와 주류 신문사들은 동성애 운동가들과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의 후원금을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천들이 잘못된 정보에 혼돈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옳바른 정보를 알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서라도 바른 정보를 접하는것은 매우 중요한일이다.


의학적 조사의 진실:
우선,  결론적인 의학적인 대답은, Dr. Neil Whitehead 박사 와 여러 의학 연구조사 에 의하면, “동성애는 유전적이지도, 선천적이지도, 치유불가능도 절대로 아니라” 는 사실이며 아래와 같은 이유들이  있다.


▲어떤 경우에서도,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양식은  결코 유전이 될수 없다.” 
어떤 특정한 행동양식(예: 동성행위)을 갖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집단(동성애자들) 이 자녀를 적게 낳게되면,  그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확율은  굉장히 낮아지고  결국에는  전혀 전달되지  않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결과로 그  특정 유전자를 가진 집단(동성애자들) 은 결국  사라지게 되는것이 의학적  이치 라고한다. 


▲그들의 성관계 과정, 대상, 방법들은, 절대로 “생명” 을 가질수 없는 성 관계라는 사실이다. 
동성애 성관계는 동성인 대상을 비롯하여, 비정상적인 성관계이기에 (남성은 항문 , 나중에 더 설명을 하겠습니다)  절대로 또다른 생명이 태어날수도,  성관계안에서 유전자를 만들어주는 DNA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Neil Whitehead 박사에 의하면,  “유전자는 세포핵 안의 DNA에 있으며, 인간의 DNA는 약 1.8m 라고 한다. 


 DNA는 프로그램이 내장된 아주 작은 컴퓨터라고 보면 된는데,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부모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성된 한 개의 세포로 된 수정란이 분열하여 100조 개의 세포로 된 몸을 형성하게 된다.  


놀라운 것은 100조 개의 세포가 똑같은 것이 아니라, 다른 모양으로 독특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인데,  예를 들면,  심장, 간, 위장, 두뇌 등 각각의 장기는 수백억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독특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전체적인 생명 현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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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동성애는 유전적일수 있다! 
대답:  동성애자들사이에서 행여 동성애 유전이 있다하더라도,  그들의 숫자는 얼마전까지만 해서 2% 도 안되는 숫자였기에,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탱할수 없다는 결론과 함께,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는 의학적 결론이 내려진다.  

 

반론-동성애는 유전자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이다! 
대답:  일반적인  관점에서 많은 유전자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동성애란 행동양식은 여러 세대에 걸쳐 천천히 변화되어야 하는데,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가계 조사를 해 보면, 갑자기 동성애자라고 하는 가족이 (이때 나이는 거의 10대이후)  나타났다가  사라지거나,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이 확인되어왔기 때문이다. 
유전이라면  다시 정상인으로 바뀌는것은 불가능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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