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에는  Irving Bieber 과 함께했었던 연구진들이  책을  발간했었는데,  제목은, “남성의 심리와 남성동성애”  Homosexuality: A Psychoanalytic Study of Male Homosexuals, 라는 책으로서,  동성애자들이 진정 원한다면, 그들이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갈수있다는 연구자료를 내놓았으며,  같은해에, Albert Ellis가  Reason and Emotion in Psycho-therapy, 라는 책을 내놓았었는데,  그 책의 내용은, 동성애라고 확실하게 얘기하는사람들의 근본적원인들은,  보통 신경적장애에서 오거나 정신질환이기때문에, 사회에서 동성애 치고 정상적인 성적취향을 가진 구릅의 사람들이라고 하기는 어렵다라는 연구내용을 내놓았습니다. 

Albert Ellis 는 1965년에는 좀더 상세하게 동성애자가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어떻게 치료받을수있으며 다시 이성애자가 될수있는지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료들을 내놓기도 했었습니다.  
1968년에는 챨스  (Charles Socarides) 박사가 자신의 첫번째 저서로, “외적행위인 동성애” 라는 The Overt Homosexual,책을 썼는데, 이책은 동성애자들이 정상인으로 돌아올수있다는 소망을 준 매우 유명한 책이 되었습니다. 

그책에 의하면, 동성애는 “매우 여성위주적인 업악된 가정에서자라거나,  특별히 아버지 부재중이고 강한 여자들사이에서 억눌리며 자란 아이들, 불화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주로 동성애쪽으로 가는 경향이 높다 라는 연구자료를 발표했었습니다. 

보고 자료에 의하면,  강한 여성들과 아버지 부재 가정에서 자란 남자 아이가 동성애 체험을 하였었다면,  그가 십대를 지나기 전에, 그에게 옳바른 성교육을 해주는것은 최고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일 십대때 이그러진 성적 취향을 고쳐주지 않으면,  그 남자아이는 성인이 되면서  동성애가 될수 있는 확률이  75% 이상이라는 연구조사내용입니다. 

그 아이는 거칠은 남자아이들과 놀기보다는 부드러운 여자아이들과 놀기를 원하기때문에,  이 남자아이가 동성애자 나 성전환자 또는 더 심각한 성적 혼돈에 빠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사춘기 와 십대때의 경험은 그 아이의 성정체성을 확신해 주는 체험으로 남기때문이라고 합니다.

1970년도에는  Lawrence Hatterer 외 여러 의사들의 거듭되는 연구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자가 치료받을수있다는것이고 다시 이성애자가 될수있다는 검증된 의학적 연구와 사실적 통계자료들은 계속 나왔습니다.  

그외에도,  얼바잉 비버박사의 20년조사에 의하면,  동성애에서 이성애로 바뀔 가능성은 30~50% 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정신과의사 Wilson박사는 기독교인인 동성애자를 치료했을 때에 55% 성공률을 나타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Masters와 Johnson이 67명의 동성애자와 14명의 레즈비언을 치료한 결과, 6년 후에 71.6%의 성공률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임상심리학자 Kronemeyer박사는 80%의 동성애 남성과 여성이 치료 후 만족스러운 이성애자로 변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