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의 의무적인 가입마감일이 이번달 말입니다.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하고 그벌금은 매년 배이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늘과 다음주는 오바마케어보다 저렴하되 의료프로그램은 동등하거나 더 좋은 프로그램을 알려드림으로 여러분이 이번달 말까지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한인분들을 돕고자, 저희 “다음세대가치관 정립/보호하는 단체인 TVNEXT 는 3월 23일 Sunday 2시에 임마누엘 장로교회(4435 Fortran Dr. San Jose) 에서 오바마케어 대안책인 CMM 과 메디칼 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직도 확실치 않으신분들,  비용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많이 참석하여 유익한 정보 받아가시고 가입 도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바마케어의 장점과 단점 간략히 알아보기:  

차별없는 가입을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그들의 정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정책에 의한, 차별없는 가입이란 기존 병력이나 노령 등을 이유로 의료보험회사가 보험가입을 거부하거나 강제 해지 또는 높은 가산금을 내도록 하는걸 금지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불치병인 암이나 큰 수술을 받아야 했던 환자들의 재계약을 회피하던 보험사들의 관행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단지 문제는,  오바마케어의 “차별없는” 정책은 좋지만, 오바마케어는 보험이기때문에, 보험회사와 의사들에게 이런 정책은 사실상 경제적으로 또한 효율적으로 반갑지 않을뿐 더러, 이미 처리할수없으리만큼 많은 환자들과 밀리는 보험처리들로 환자들에게까지도 그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오바마케어의 또다른 장점 이라고 할수있는것은,  보험혜택의 등급을  플레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로 나눌 수 있지만, 모든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받는  의료혜택은 어떠한 등급에서도 제공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의료혜택에는 외래환자 진료, 응급 서비스, 입원, 임산부 및 신생아 진료, 정신 건강 및 처방약, 재활 및 훈련 서비스 및 장비, 아동 서비스, 치과 및 안과 진료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좋은 서비스이냐는 기본적인 서비스이기에 그 품질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오바마케어는 기업과 개인의 경우 의무가입 대상이 미가입할 경우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내어야 하는 벌금은 올해, 2014년에는 연간 95달러 또는 소득의 1%중  큰 액수이고, 2015년에는 $325.00불  또는 소득 2% 를 내게끔 하고, 벌금은 매년 증가하는 정책입니다!  

기업들은,  주당 30시간 이상 풀타임 직원이 50명 이상이 되면,  기업은 그 들을 다 오바마케어에 가입시켜져야하는 책임이 있는데,  만일 가입대상인데도 미가입시 기업들은 더 큰 벌금을 내야합니다.  

그외에도 결혼을 한 커플들에게는 보험료가 더 많아지게 되기에 오바마케어는 결혼을 앞둔커플들에게 재정적인 무게를 한층더 무겁게 안겨주기도 합니다.   

오마마케어는 크리스천들과 기독교 기업인들에게느 더 큰 거부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Hobby Lobby같이 잘 알려진 큰 craft store 체인점인 경우는 하루에  13억불씩 매일 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바마케어가 자신들의 신앙을 위배하기에, 오바마케어에 가입할수없다고 소송까지 걸었습니다.  

Hobby Lobby뿐 아니라, 여럿 기독교기업들과 기독교 학교들이 오바마케어에 소송을 걸고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비신앙적, 비윤리적, 비민주적!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게되면, 내가 낸 세금과 가입비의 한부분이 하나님의 주권이신, 어린 태아들을 무참히 죽이는데 사용되어지고, 가장 많은 낙태를 실행하는 Planned Parenthood 에 자동적으로 내가 낸 세금과 가입비의 일부분이 후원을 하게되기때문입니다. 

또한, 오바마케어는 반민주적인 정책과 아무도 오바마케어에 대해 확실히 총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정책을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면, 병원기록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매우 개인적인 모든 정보들을 앞으로 정부에서 control 하게끔 되고요.  

미국기독교 단체들이 이미 30여년간 기독교인들을 섬겨온 Christian Healthcare Ministry(CHM) 에서 한인분들만을 위해 나온 Christian Mutual Medi-Share(CMM) 을 소개합니다.  

역시, 30여년간 기독교인들을 섬겨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보험이 아니라서 가격도 오바마케어보다 훨씬 더 저렴하되, 의료혜택은 오바마케어보다 더 높고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 연방정부에서는 유일하게, 오바마 케어를 들지 않아도 법적으로 인정해주는 단 하나뿐인 의료프로그램입니다.  

오바마케어나 Health Insurance 는 우리가 낸 돈의 반 이상이 보험비로 빠지고, 정작 우리치료비로 사용되는것은 20-30%밖에 안되기에 늘 병원비가 비쌌습니다. 

그러나, CMM은 기독교인들이 함께 나눠하는것이기에 우리가 아파서 병원에 갈때, 고스란히 우리병원 치료비 로만 경비가 드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바마케어의 디덕터블이 일년에 $2000 불이면, CMM 은 500불입니다.  

오바마케어의 co-insurance 비용이 $6,350. 이면,  CMM 은 insurance 가 아니니까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매달 내야되는 비용이,  거의 똑같은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오바마케어는 $403불이면,  CMM 은 $175.00 이기에 큰 saving 임을 알았습니다.  

저희 TVNEXT는 CMM 을 팔거나 CMM 에 대해 소개한다고 코미션 안받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위배하고 비민주적인 오바마케어를 가입하지 않기위해서 여러가지를 계속 알아본결과 CMM 이라는 의료상조회를 만나게 되어 신앙적, 그리고 비용에 대한 같은 고민을 하시는 한인분들을 도와드릴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