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학교에서 동성애자/성전환자 학생들이 이성애자 아이들에게 미움을 사고 또는 심한경우에 동성애자/성전환자들을 놀리고 때리고 한다고 하여, 그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LGBT(레즈, 게이, 양성애, 성전환자) 구릅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따라서 “용납(acceptance)은 미워하지 않는다” 라든지 “관용 (tolerance)하라”  라는 신조로  학교와 친구들, 사회와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교육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이유를 이해하는것 중요합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동성애자/성전환자 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법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또한,  사람은 미워하지 않되 성경에 위반되는 동성애/양성애 행동은 잘못되었음을 잘 분별하고 가려서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문제는,  동성애성향을 옹호하기 위하여, 지금 캘리포니아 공립학교들안에서는 선생님들과 동성애 학생운동팀들로부터,  정상적인 우리 자녀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와 어른들은 아시고 자녀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상상하실수 없는 감정과,  성 정체성의 커다란 혼돈,  무엇보다도 수업시간과 학교 캠퍼스를 점령하고 있는 동성애 지지자 들의 친구와 학생들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Peer pressure 은 엄청납니다.  

동성애자/양성애자/ 성전환자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작됬다는 이 시위는 지금 오히려 우리 자녀들, 손자 손녀, 조카들을 크게 위협하고 혼돈시키며 역차별을 시키는 운동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주에 Gunn Highschool 에서는 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성정체성” 의 사람이 되어보는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즉, 동성애자가 되어보는 수업입니다.  

그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고를수있는  “성정체성” 리스트에는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 성전환자, 모르겠음, 등등 만 적혔을뿐,  “남자”  “여자”  라고 자신의 진짜 “성” 을 고를수있는 선택사항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황당한것은,  수업의 많은 학생들이 동양인들이라서,  학생들이 매우 불편해 하는 수업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계속 이런 수업을 진행할뿐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학생들이 “양성애” 를 많이 써서 냈더니, 선생님은 “어째서 한명도 자신을 ‘게이’ 나 ‘레즈비언’ 이라고 적어내는 사람이 없느냐” 라며,  게이와 레즈비언이 되어 보는 삶의 중요성과 유익함을 강조하며 친동성애 쇠놰교육을 시켰다는 어떤 학부모님의 하소연이 저희 TVNEXT 에 보고되었습니다. 

이것은 Gunn Highschool 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이미 거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입니다. 

‘침묵의 날 Day of Silence’ 에서 아이들을 보호할수있는 방법:  TAKE ACTION!!!! 

지금 미국 전 믿음의 가정들은 “Walk Out Day 학교에서 나오기” 또는 “DON’T SEND 학교에 보내지 않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번 금요일, 4월 11일날, 학교에 미리알린후 나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운동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가 다시 나오는것은 PEER PRESSURE 때문에 더 힘들수 있기에 그날은 학교에 정식으로 편지를 띄우고 안보내는것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교에 부모님들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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