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Kim 사모

초긴급!! 시간을 다투는 일이니, 오늘 게빈 뉴셤에게  1분도 안걸리는 이멜 / 전화 하시어 여러분의 자녀, 가정, 교회, 신앙을 지키세요!!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게빈 뉴쎰 주지사는,  9월 22일과 23일 2틀에 걸쳐,   총 32개의 발의안들을 자기 책상에서 마주하였습니다.   

그중, 주지사는 총 29개의 발의안에 서명함으로 29개의 “발의안-BILLS”들을 캘리포니아의  공식 “법안-LAW” 로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3가지 발의안들은 거부(veto)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주지사가 서명하여 정식 법안LAW 가 된 법안들은 하나같이 친동성애, 친트랜스, Anti-Biblical values(반성경적)인 법안들이며 앞으로 공립학교와 캘리포니아에 사는 모든 시민들의 삶에 또 한번 더 큰 변화를 일으킬 법안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챈스가 남았습니다! 학부모의 권리를 보호하세요!!! 

여러분의 동참과 기도로 기적과 같은 일이 2가지 생겼기때문입니다.   

1. 여러분의 전화와 이멜이 AB 957 통과를 막았습니다! 할렐루야!!! 

2. 저희가 적극 반대하고 있던, 다른 때 같으면,  이미 서명을 했을 만한 발의안들(AB665, SB596) 에  게빈 뉴쎰 주지사가 아직도 서명을 안하고 “생각 중 HOLD” 입니다. 

위의 2가지 발의안들은,  AB957 과 같은 맥락의 “학부모가 자녀의 성정체성을 보호할 권리” 를 빼앗는 발의안들로서,  다른때같으면  게빈뉴쎰이 받자 마자 서명하여 캘리포니아의 공식 법안이라고 공포했을 것입니다.  (TVNEXT.org 에서 발의안 설명참조)

그러나,  주시사가 아직 서명을 하지 않고 생각 중이라는 것은 거의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안심은 절대 절대 금지입니다.   

AB665 의 공동발제자인 민주당 소속의 상원의원 Scott Wiener 는 Rainbow Housing 을 이미 추진중입니다.  

게빈뉴썸이 서명하자마자,  학부모들의 의견과 상관없이 아이들을 미혹하여 데리고 갈수있는 shelter 입니다.   

이 shelter 에서 무슨 일들이 벌려질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주지사가 생각중인 이 악법들이 완전히  막아지도록,  오늘중 다시 한번 쉴새없이 전화랑 이멜이 쌓이도록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1분도 안걸리는 이멜 / 전화 연락을 취해주세요!     

긴급 두가지 ACTION TO TAKE: 

먼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게빈 뉴섬에게 이멜을 아주 쉽게 보낼수있습니다. 

Gavin Newsom Contact Page: https://www.gov.ca.gov/contact/ 

 1. 전화걸어서 메시지 남기기. (30초)  ** 전화걸기 불편하시면 이멜만 보내세요.**

Phone: (916) 445-2841 

2. 주지사 웹페이지에서 이멜 보내기(30초).

 저희 TVNEXT 는 다음세대와 가정, 교회,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VNEXT.ORG@GMAIL.COM 

<TVNEXT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