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51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일상화된 테러, 도대체 언제까지 2016.03.30
50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 책이 꿈에서 재현, 은사 받은 것인지... 2016.03.30
508 <정인수 목사 칼럼> 한 곳을 집중해서 그리고 장기선교 하십시오 2016.02.17
50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돌풍’ 버니 샌더스의 나이는 74세 2016.02.10
50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찬송·기도 소리에 주민 원성 높아... 2016.02.10
505 <정인수 목사 칼럼> 실행력의 파워를 지니는 교회가 됩시다. 2016.02.03
5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빚 내서라도 임직헌금 내야 하나 2016.01.20
503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커리(Curry)와 코비(Kobe) 2015.12.09
502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교회학교 예배 지각 학생 때문에 골치... 2015.12.09
501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컴컴한 베를린과 파리 기후변화총회 2015.12.02
500 <정인수 목사 칼럼> 기다림을 배우는 대강절 2015.12.02
49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대입 낙방 후 하나님 부인 불 속 고통 꿈꿔... 2015.10.07
498 <정인수 목사 칼럼> 30, 40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2015.09.02
497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6) ] 레아에 대한 편견 2015.08.12
49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야단만 치는 목사님...…교회 떠나고 싶어요. 2015.07.15
49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폭력 남편 대신 끌리는 사람 생겼는데... 2015.06.17
49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2018년 예수 재림" 설교 믿어도 되나 2015.06.10
493 <정인수 목사 칼럼> 남은 시간은 차세대 리더들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06.03
492 <정인수 목사 칼럼> 불같은 성령이여, 임하소서! 2015.05.20
49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설교 중 농담 비속어 남발 거슬려...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