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57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오스카 보다 더 빛난 디카프리오의 수상소감 2016.03.09
569 <정인수 목사 칼럼> 사순절에 떠나는 임재 기도의 여정 2016.03.09
56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권사 아내, 가사 팽개치고 교회 일 해 갈등 2016.03.02
56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종교다원주의란? 천주교도 구원 있나? 2016.02.17
56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교회 직분 맡고 있는데 남편이 주말여행 고집 2015.12.30
565 <정인수 목사 칼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보기도의 능력 2015.09.23
564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6) ] 레아에 대한 편견 2015.08.12
563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 25] 성서시대의 일상생활과 기록문화 (하) - 협성대학교 성서고고학박물관을 찾아- 2015.03.11
56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나는 예수님의 ' 캐디'? 2015.02.17
561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 18] 유럽에서 경험한 성지순례 (상) - 네덜란드 성서야외박물관 - 2015.01.14
560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 ⑮]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 - 그리스 메테오라 발라암(Barlaam) 수도원 박물관 - 2014.12.24
559 <정인수 목사 칼럼> 감사는 행복의 전도사 입니다. 2014.11.26
558 <정인수 목사 칼렄> 변화하는 세상, 변해야만 하는 선교 2014.11.12
55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집사님들 모이면 가끔씩 고스톱 하는데...… 2014.11.12
556 <정인수 목사 칼럼> 새로운 시대의 새부흥 2014.10.01
555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이제 '살빼는 목회'도 시작할까요? 2014.08.06
55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흥회 갔더니 특별헌금 목사님께 내라는데...… 2014.08.06
55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점을 봐서 그런지 기도 응답이 없어....… 2014.07.16
55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월드컵을 위해 울지 말아요” 2014.06.25
551 [박종순목사의 신앙상담] 기독교인 문신 해도 괜찮은지...…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