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969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1) ] 말씀의 옷장 2015.07.01
96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체면구긴 그리스, 우리에겐 경고장 2015.07.15
967 <정인수 목사 칼럼> 외적 성취보다는 존재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2015.07.22
96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주의 일과 세상 일 사이서 고민 2015.09.02
965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8) ] 인구과잉과 줄기세포 2015.09.09
96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대입 낙방 후 하나님 부인 불 속 고통 꿈꿔... 2015.10.07
96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직장생활에 교회 일 겹쳐 힘들어. 2015.10.21
962 ‘개신교의 고향’ 비텐베르크 2015.10.28
961 <정인수 목사 칼럼> 갈등을 창조적인 솔루션으로... 2015.11.04
960 <정인수 목사 칼럼> 기다림을 배우는 대강절 2015.12.09
959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커리(Curry)와 코비(Kobe) 2015.12.09
958 <정인수 목사 칼럼> 어떻게 하면 성경통독을 활성화할 수 있는가? 2015.12.16
95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세 딸,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2016.01.06
95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2016년, 다시 희망이다 2016.01.06
95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땅 매입 때 헌금 많이 했다고 장로가 소유권 주장... 2016.02.03
954 <정인수 목사 칼럼> 먼저 자기 자신을 참회해야 합니다 2016.02.10
95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활절 연합예배 왜 따로 드리나 ? 2016.03.16
95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칙필레이 식당의 공짜 아이스크림 2016.03.16
95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 책이 꿈에서 재현, 은사 받은 것인지... 2016.03.30
950 <신앙 Q / A>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 삶의 태도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