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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소중한 여러분의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의무화하는 치우쳐진 동성애 옹호 교육으로 부터 보호하세요!


오는 4월 19일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동성애 옹호 행사 중 하나인
“침묵의 날 (Day of Silence) “ 을 학생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참여케 합니다. 


 이미 이 행사를 위한 등록을 2월중순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침묵의 날”에  공공연하게 조롱/조소 당하는 기독교가치관과  크리스천 학생들!
2012년에 버락 오마마 대통령의  전폭적인 정치적 동성애 지지와  캘리포니아의 SB48의 통과를 통해, “침묵의 날” 행사는 2013년 더 많은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들운동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학교 전체 운동으로까지 번져 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어떤 학교에서는  동성애 특별 초빙 강사까지 데리고 와서 공개적으로  모든 학생들앞에서 동성애 행위가  정상적이고,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사회에서  부당하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과장하여 학생들에게 강의를 합니다.  


가장 심각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 특별히 학부모, 교사, 교역자들께서는 꼭  아셔야 하는것은,   동성애 강사들은 자신들의 강의를 통해서,  동성애를 가장 싫어하고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며 핍박하는 사람들이 바로 크리스천들이라고 공개적으로 크리스찬에 대해  완전히 왜곡되고 잘못된 인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며,  기독교 가치관과 크리스찬들에 대하여  수없이 조롱하고 조소하는 연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기가막힌 사실에 우리 기독교인들과 교역자들이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밑에 적었습니다.


더 적극적이고 확장되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준비과정:
“동성애를 위한 침묵의 날”운동을 시작하고 주도하고 있는 GLSEN단체에서는 4월에 있을 행사를 위해,  이미 지난 2월 중순부터  학생운동팀들과 함께 웹싸이트, Facebook, Tweeter, 등등에 “Day of Silence” 홍보페이지들을 만들어서  2012년 때보다 더 크고 더 넓게 미전역을 목표삼아  모든 인터넷, 미디아, 뉴스방송들을 통하여    “동성애를 위한 침묵의 날” 을 홍보하기시작했으며   T-Shirts 등,  학생들이 몸에 달고 입고, 끼고  쓸수 있는  여러형태의 홍보물들을 만들어  벌써부터  예매(Pre-Sales)까지 하면서 “침묵의 날 등록” 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학생들을 선동하여 부모들과 성인들까지 이 운동에 점차 참가시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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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날 (Day of Silence)’  이란?
“침묵의 날”
이란  겉으로는  학생 자체 운동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정치가들을 포함한 동성애 운동가들이 주동하는 공립학교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침묵 시위” 의 날입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유치원 학생들부터 고등학생들까지(K-12), 학생들사이에서 

 

1) 동성애적인 성향을 더 친밀하게 느낄수 있게 만들어주고, 

2)  동성애적인 성향의 흐름이 학생들 사이에 더   자연스럽게 유행처럼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3) 학생들의 가치관과 마음을 사로잡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평등 Equal Rights” 또는 “약자보호 No Bullying” 라는 간판을 걸고,  철두철미하게  동성애  행위를 옹호하고 보호하기위해 생긴 날이다.  


이제는 학생들 뿐 아니라  학교 전체에서 선생님들까지 침묵 시위를 지지해주고, 오히려 그날의 시위를 돕기위해  동성애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나  행사들까지 벌여지고 있는상황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은,  동성애자들의 “평등” 과  그들을 “약자보호” 라고 하여 옹호하는 동안,  우리 자녀들의  신앙과 그들의 권리는 동성애 옹호하는 학교의 압력에 의하여 빼앗기고  창피당하며,  오히려 우리 학생들이 bullying 을 당하고 왕따를 받게된다는 무서운 현실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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