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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Founde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 (TVNEXT)

Christian Coalition 한이대표

 

긴급!!! 긴급!!! 긴급!!!


다가오는 “National Day of Silence 2013”  의 영향력과 거기에 대한 대책!
소중한 여러분의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의무화하는 치우쳐진 동성애 옹호 교육으로 부터 보호하세요!

오는 4월 19일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동성애 옹호 행사 중 하나인“침묵의 날 (Day of Silence) “ 을 학생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참여케 합니다.  
이미 이 행사를 위한 등록을 2월중순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예로,  이번 북가주 베이에리아 에 있는 잘 알려지고 꽤 유명한 공립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잠깐 소개시켜드립니다.


이 학교는 “침묵의 날” 을 미리부터 홍보하기 위하여, 몇가지 행사들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우선은,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침묵의 날” 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뿐 아니라, 여기에 참여 안하는 학생들이 만일 생긴다면  

 “매우 유감”스러운일이 될거라는, 은근한 압력까지  들어간 설명을 해주고, 

학생들에게 “침묵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학생이 혹시 있으면 손을 들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장 예민하고 왕따당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사이에서 선생님이 그런 설명과 은근한 압력을 준다면, 어지간히 신앙이 정말 확실한 학생이기전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격게되는것입니다. 


이날 참석하지 않겠다고  그 반에서 손을 든 학생은  12명중 3명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침묵의 날” 을 준비하기 위하여 초등학생들에게는 부적합한 내용이 담긴  동성애 비데오를 보여주며,  그들의 사랑행위가 매우 정상적이고 긍정적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어떤 고등학교에서는 “침묵의 날” 을 위한 행사중 하나로서 파티를 준비해주었는데 그 파티의 목적은 학생들이  파티에 와서  서로의 성정체성을 맘껏 자유로이 알리는것이였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정상적인 아이들까지, 파티의 억압적인 분위기로 인해  왠지 자기도 동성애자 라고 얘기를 해야만 할꺼 같은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주로 학생들은 자신이 “양성애 Bi-Sexuals” 자들이라고 고백하였다고 하며,  그렇게 자신이 동성애/양성애라고 할때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것은,  몇몇 학교에서는 공공연히  학교전체 모임이나,  수업시간에  동성애 옹호를 가장 많이 방해하고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는 가장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며, 기독교 가치관들은 매우 편협한 말도안되는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이야기들이라고 가르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들은 이런 가르침을 매우 호소력있고 세련되게 학생들이 이해하고 함께 공유할수있는 방법들을 통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것은  4월에 있을 “침묵의 날” 을 준비하고 연습을 미리 한 어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모습을 알려드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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