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134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성경적인 도시, 비성경적인 도시 2017.06.28
1346 <광야를 지나서> (15) 정말 사장 선거에 ? (하) - 한용길 CBS 사장 2017.07.12
134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신학교 준비 진보·보수 교단 기로에 2018.02.14
1344 [조명환 목사의 쓴소리 단소리] 수퍼보울에 오신 예수님 2024.02.21
1343 <정인수 목사의 칼럼> 신유목민 시대의 새로운 사고가 필요합니다 2013.11.13
134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말(馬)의 해, 말(言)이나 조심하고 살자 2014.01.15
1341 [아는게 힘이다!] 영적 가치관 전쟁 39 -7전 8기의 역승을 기대하자! - 미국의 회복, 가능하다! 성경과 기도를 공립학교로…..! -상- 2014.01.22
134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수퍼볼에 얼 나간 아메리카 2014.02.12
133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확 달라진 남편 때문에 고민... 2014.02.18
133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시어머니와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2014.03.26
1337 <정인수 목사의 컬럼> 우리의 축복이 절실한 어린이 2014.05.14
133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따봉 상파울루 2014.06.18
1335 이 시대 산타들 (1) 사랑을 나누는 족발 가게 사장님 2014.11.26
1334 <정인수 목사 칼럼> 퍼거슨 시위를 지켜보며... 2014.12.10
133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귀신 내쫓는다며 멍들 정도로 안수기도... 2014.12.17
1332 <정인수 목사 칼럼> 참된 리더십은 방향성을 세워 갑니다 2014.12.24
133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사춘기 아이들 교회 안가겠다는 등 반항.. 2014.12.31
1330 <정인수 목사 칼럼> 예수님이 보여주신 '영적 리더십' 2015.02.11
132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사모님 기도 소리 너무 커 스트레스...… 2015.04.15
132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지구의 날’이 뭐꼬?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