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102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아르메니안 대학살 기념일 2016.04.20
102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모님만 챙기는 남편이 섭섭.. 2016.04.27
1025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4) - 구자형 목사 2016.04.27
1024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앙겔라 메르켈의 '아줌마 리더십' 2016.04.27
102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핑크빛 약속' 헌신짝 남편이 곁눈질까지 하는데... 2016.05.04
1022 <신앙 Q / A>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섭리와 뜻 2016.05.04
1021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5) - 구자형 목사 2016.05.04
102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담임목사 갈구지 마세요 2016.05.04
1019 <신앙 Q / A> 그리스도인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 2016.05.18
1018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6) - 구자형 목사 2016.05.18
101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중직자 아버지, 집에선 폭군인데... 2016.05.25
1016 <신앙 Q / A> 하나님의 말씀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 - Q. 성경을 읽다 보면 ‘(없음)’이라고 된 구절이 나옵니다. ‘(없음)’이라고 쓴 말은 무엇을 뜻하나요? 원래 성경에는 있었는데 후대에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뜻인가요? 2016.06.01
1015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13) - 구자형 목사 2016.07.27
101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찬송 안가지고 다니는 세태 괜찮나 2016.08.16
101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관상 보고 점술인 찾아 택일하는 권사님, 괜찮은가요? 2016.09.07
1012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18) - 구자형 목사 2016.09.14
1011 <아는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NO on PROP 64 - 자녀들과 미래를 망칠수 있는 "오락용 마리화나 발의안" 에 절대 반대!!(2) 2016.09.28
1010 <신앙 Q / A>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여 담대하라 2016.10.12
100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1970∼ 80년대式 신앙 강요하기 힘들어 바른 신학·전통으로 다음세대 끌어야... 2016.10.12
100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전쟁터에 피어난 희망의 꽃 "하얀헬멧"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