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110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무자식 지상주의 2013.08.15
110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또래에 맞고 들어오는 아이 교육 어떻게? 2013.08.20
1105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8월의 이별 2013.08.20
1104 <정인수 목사의 칼럼> 불타오르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2013.10.02
11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회개ㆍ천국ㆍ지옥 관련 설교는 하지 않는데... 2013.10.09
110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우리가 '행복 17등'? 2013.10.09
1101 <정인수 목사의 칼럼>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적들... 2013.10.30
1100 [아는게 힘이다] 영적 가치관 전쟁 31-② 성경적 세계관, 성경적 우주관을 가르치라! <상> 2013.11.13
1099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교협 회장의 교단 순번제 2013.11.13
109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안수집사인 친구가 선물한다며 술,담배 구입 2013.12.24
1097 <정인수 목사의 칼럼> 참회의 계절, 대강절 2013.12.24
1096 [아는게 힘이다!] 영적 가치관 전쟁 39 -7전 8기의 역승을 기대하자! - 미국의 회복, 가능하다! 성경과 기도를 공립학교로…..! -중- 2014.01.29
1095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캘리포니아 가뭄 비상사태 2014.01.29
109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전통 민요곡에 찬양가사 옮겨 불러도 되나? 2014.02.05
1093 어떻게 유혹과 환락의 세상을 극복할 수 있는가? 2014.04.09
1092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옮긴 교회 분위기는 좋은데 설교가 불만...… 2014.04.23
1091 <정인수 목사의 컬럼> 중독 만연 사회 2014.04.23
1090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병마,우울증에 희망까지 사라졌는데...… 2014.04.30
1089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세월호 . . . 마르지 않는 눈물 2014.04.30
1088 <정인수 목사의 컬럼> 관료적 리더십의 종말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