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 크리스챤 타임스 남가주 문서 선교 위원들이 두 번째 모임을 갖고 독자들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고 산뜻한 글을 올리는 방법을 모색하고, 제목과 사진으로 은혜로운 신문을 만들기로 다짐했다(왼쪽부터 길선욱 전도사, 이정인 집사, 최기분 전도사, 김성남 목사, 나윤희 목사, 노형건 단장, 신마리아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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