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희 전도사
<북가주 메시아 합창단 단원>
태극전사들 중 가장 돋보인 그대
중3때 친구 따라 잠깐 방황했던
시절 빼곤 착실히 열심히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온 그대
아무리 힘들어도 라면으로 하루하루
참아내며 그 속에서 일일 연습 수당 모아
부모님께 한 달 생활비를
보낸 당신 !!!
그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양 학선
그대 이름을 주님께 고함니다
그대 이름은 양 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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