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에 글로발 메시아 여성 합창단 송년 모임을 노형건 선교사님댁에서 갖게 되었다.
이날 말씀에는 송정명 목사(글로벌 메시아 미션 대표, 미주 평안교회 담임)께서 말씀해 주시고 그 외 정창균 목사님, 홍성학 목사님, 정갑식 목사님께서 오셔서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셨다.
2013년에는 더욱 더 사랑의 실천을 나누는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되기 위해 기도하고 특히 Monday Worship을 통하여 새로운 찬양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비전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10년전에 처음 메시아 합창단의 단장으로 이 단체의 창단 멤버이셨던 김수지 권사님이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모든 대원들이 함께 기뻐하였다.
모든 일을 잘 이끌어 주신 전정례 단장님께 감사드리고 또 아주 즐거웠던 시간은 베스트 드레서 6섯분이 뽑혔는데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특별히 길선욱 지휘자님의 큰 아들 ^^ 노아는 28개월에 아이로서 놀라운 메시아 지휘솜씨를 보여줌으로써 어제 송년모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였다는것.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든 영광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특집기사보기
323 | “이단·정치가 유착하면 한국서도 비극적 사건 일어날 수도” | 2022.08.06 |
322 | "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 2020.05.13 |
321 | 목사의 이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2019.05.01 |
320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 2018.01.03 |
319 | 넌 혼자가 아냐 상처입은 삶 '토닥토닥' - 기독문화계도 힐링 코드 | 2013.01.30 |
» | 글로발 메시아 송년파티 | 2012.12.19 |
317 | OCYC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 2012.11.28 |
316 | New york waterview양로병원에서의 근무 | 2012.08.08 |
315 | "청년 이승만의 미국 강연 활동은 일제의 한국 침략 알린 '공공외교'" - 연세대 교수팀, 강연활동 분석... "美 전역서 5년간 200번 강연" | 2019.07.03 |
314 | 시(詩)의 향기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