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발 메시아 합창단이 무대에 오르기 전 김영진 대회장(중앙)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멕아더 파크 공원에는 많은 다민족들이 찾아왔다.
▲ OCYC 합창단이 노래와 율동으로 이날 찬양예배를 더욱 흥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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