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목사는 “김의환 목사님은 항상 세계를 가슴에 품고 21세기 세계 선교는 총신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뜨거운 선교 열정을 이어받아 지금 한국이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 됐다. 땅에 떨어져 썩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김의환 목사님의 길을 항상 되새기며 항상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총무 안기정 목사는 고 김의환 목사의 장남인 김삼열 목사(캘리포니아 포모나 소재, 비전마을교회 담임)가 한국에서 하관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8일 입국하면 함께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도기사보기
434 | <이레 포스터> 죄라 함은 | 2021.08.25 |
433 | <이레 포스터>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 | 2021.08.10 |
432 | 미국 남침례회선교부, 도쿄 올림픽 전도 | 2021.07.28 |
431 | <크리스천들이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 동성애는 죄, 동성애자 정죄하고 핍박하는 것 아냐.. | 2021.07.28 |
430 | <이레 포스터>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 | 2021.07.28 |
429 | 교회 100곳 중 79곳 "온·오프 여름성경학교 연다" | 2021.07.14 |
428 | <이레 포스터> 마지막 시대 | 2021.07.14 |
427 |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김치 항아리에 숨겨 6·25 화마 피했다 | 2021.06.30 |
426 | 남북이 함께 보는 성경 출간 | 2021.06.30 |
425 | <이레 포스터> 침례의 삶 | 202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