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목사는 “김의환 목사님은 항상 세계를 가슴에 품고 21세기 세계 선교는 총신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뜨거운 선교 열정을 이어받아 지금 한국이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 됐다. 땅에 떨어져 썩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김의환 목사님의 길을 항상 되새기며 항상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총무 안기정 목사는 고 김의환 목사의 장남인 김삼열 목사(캘리포니아 포모나 소재, 비전마을교회 담임)가 한국에서 하관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8일 입국하면 함께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도기사보기
14 | 기쁨사랑의 편지 - 콘야에기쁨사랑 뿌리는 씨 | 2010.11.08 |
13 | 미얀마에서 온 편지 | 2010.11.08 |
12 | "겨울 담요에 사랑을 담아 주세요" | 2010.10.21 |
11 | 외국인노동자에게 전한 사랑, 코끼리로 돌아오다 | 2010.10.21 |
10 |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효성천사마을축제' 인기 "짱" | 2010.10.21 |
9 | 좌충우돌 전도이야기 - 복음 전파는 내 가정에서부터 | 2010.10.21 |
8 | 정통 메시지는 유지하되 전달방법은 변화돼야 | 2010.09.24 |
7 | 9월 5일은 이단경계주일 | 2010.08.30 |
» | 하관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친 후 | 2010.05.20 |
5 | DSM에서 제자훈련을 ....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