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목사는 “김의환 목사님은 항상 세계를 가슴에 품고 21세기 세계 선교는 총신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뜨거운 선교 열정을 이어받아 지금 한국이 세계 2위의 선교 파송국이 됐다. 땅에 떨어져 썩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김의환 목사님의 길을 항상 되새기며 항상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동문회 총무 안기정 목사는 고 김의환 목사의 장남인 김삼열 목사(캘리포니아 포모나 소재, 비전마을교회 담임)가 한국에서 하관식 등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8일 입국하면 함께 위로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전도기사보기
513 | '떠나면 안온다'... 교회가 '낭랑 18세'놓치면 안될 이유 | 2022.03.30 |
512 | <이레 포스터> 그리스도와 함께 | 2021.06.02 |
511 | <이단의 언론전략> 상 - 반전노리는 신천지, 온·오프라인에 전방위 홍보전 | 2022.01.19 |
510 | 한국교회 불신에도 사회적 헌신은 '개신교 1위' | 2021.06.02 |
509 | 교회 예배 닮은 가정예배, 신앙 전수 가로막아 | 2021.06.02 |
508 | 용왕에게 풍어제 드리던 미신 대신 찬송과 기도 드리는 풍어예배 열려 | 2012.06.13 |
507 | <이레 포스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이 당신 것입니까 | 2021.12.08 |
506 | 아무리 힘들어도 목사가 바로 서면 성도는 흔들리지 않는다 | 2021.12.08 |
505 | <이레 포스터> 영원히 둘 중 한 장소에서... | 2021.11.24 |
504 | 기독 문화계도 북한에 눈돌렸다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