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853 주안장로교회 '후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 2011.02.21
1852 교계, 정치편향은 피하고 정책 제안 적극 목소리 내야 2021.11.09
1851 광복 감사 예배드린 한국교회 "일본은 진심으로 사죄해야" 2019.08.13
1850 금년 상반기 기독서적 베스트셀러 - 햇살콩의 '하나님의 때', 팀켈러의 오늘을 사는 잠언 2019.07.24
1849 기독교 자사고 잇단 탈락...예배를 위한 대안은 ? 대한민국 기독교 자사고 6학교 중 4학교 재지정 탈락 2019.07.24
1848 이단 김기동 목사, 징역 3년 선고 2019.07.17
1847 해외 입양인들의 쉼터 '뿌리의 집' 2019.04.17
1846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참담 그 자체' - 강원도 지역 이재민들 위한 기도와 후원 절실 2019.04.10
1845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1844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1843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당선 무효" 2019.02.13
1842 "한국교회엔 공동체적 죄 고백 필요해" 2018.10.17
1841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교회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 - 조상 섬긴다는 이유로 제사지내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 2018.09.26
1840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2018.09.26
1839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매일의 묵상으로 준비 2014.12.03
1838 전쟁 대신 평화를...주님, 우린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 북한 도발 극복위해 한국교회는 기도 중 2013.04.10
1837 朴 대통령, 7대 종교지도자 회동 2013.03.20
1836 북한 핵 실험 반응 온도차 보여 2013.02.19
1835 한교연, 이단옹호언론 조사 보고서 채택 2013.02.06
1834 나라와 교회를 위한 119 기도대성회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