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093 예장합신, 제104회 총회 개회, 신임 총회장 문수석 목사 - 강도사 고시 시행방식 변경과 노회구역 재조정 다룰전망 2019.09.25
2092 아이티에 성경 2만 5백부 기증 2012.10.10
2091 '신천지 대성회' 주의보 - 신문·인터넷 등 대대적 홍보 2010.12.13
2090 교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발벗고 나서 2010.07.20
2089 주안대학원 대학교 총장에 유근재 교수 2022.12.21
2088 한국교회 코로나 대응 평가 "극과 극" 2021.04.21
2087 "이단 '동방번개' 신천지처럼 방심 틈타 확산 우려" - 이단상담소협회 대책 세미나 2020.05.27
2086 언론 보도에서 사라진 부활절 예배 - 한국교회의 책임 2013.04.03
2085 WCC 총회 반대 100만 서명운동 전국 확산 2013.03.13
2084 이단 사이비, 대학가 신입생을 노린다 2012.02.08
2083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은 종교 자유 침해 대표적 사례 - 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서 지적 2019.03.20
2082 "교계, 사회통합에 앞장서달라" 당부 2012.09.12
2081 여의도총회에서는 이날 새로운 임원도 선출했다 2010.05.20
2080 <기독교인은 정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정치과잉 시대, 신앙과 이념의 영합 경계해야 2021.04.21
2079 국회에서 평등법 발의하면 "100만명 반대청원전개" 2021.01.13
2078 불교계도 "차별금지법 반대" 2020.12.30
2077 빛과진리교회 관련 시설 10 곳 압수수색 - 교인들 예민한 반응보여 2020.05.13
2076 북한에 성경 보급위해 공인된 연합기구 나서야 2012.11.07
2075 CBS 미주 지역본부 설립 2010.11.08
2074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재조사 촉구"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