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78 크리스천 온라인 필림 Festival에서 『노가톡 다큐』 4개부분 수상 2022.01.19
377 목사가 설교에서 특정 후보자나 정당 지지 호소하는 건 부적절 2021.10.27
376 "펜데믹 후 부흥의 역사... 기독교, 위기속 기회 마주하고 있다"... 2021.12.22
375 합창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전달 - 한국 장신대 신학대학원 중창단, 북가주서 두차례 찬양집회 온누리 교회, 헤브론 교회서 아름다운 합창으로 예수님 사랑전해 2013.02.06
374 1만2000석 교회에 대면예배는 99명? 불합리한 예배인원 대폭 늘려야... 개선 목소리 2021.10.13
373 [발행인 칼럼] "Merry Christmas ! 인사말을 되살립시다." 2017.12.13
372 JAMA 강순영목사 은퇴 2021.01.13
371 "아프간 기독교인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 Pray for Afghanistan, 현지 사역자의 전언 2021.08.25
370 도쿄올림필 출전, 기독전사들! 한국올림픽 선교회 중보기도 2021.07.28
369 사랑 메신저들의 합창·뮤지컬 - 8백여 관중들 열띤 박수로 화답 2011.07.20
368 더불어민주당 차별금지법 발의, 교계 거센 반발... 법 제정 반대 운동 예고, 차금법반대 교수연합도 발의 중지 촉구 2021.06.16
367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4) "테헬렛의 비밀" 2018.08.22
366 <코로나 19 방역과 예배의 자유>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없었다" 2021.07.28
365 “이제 와 돌아보니”... 저자 오병렬씨의 일생기, 지난 7월말 출판 2021.08.25
364 美 장로교 PCUSA 내 대형교회 맨로파크장로교회 교단탈퇴 결정 -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의 구원을 믿지 않는다"는 교단 목회자들 많아 정체성 문제로 교인들 탈퇴지지 2014.03.12
363 S.C, 머린, S.F 등 23일 오렌지 등급으로 변경 2021.03.24
362 "하늘 문을 열어주소서" - 산호세 새소망교회 말씀집회 2011.11.30
361 장경동 목사 9일 광화문 집회에서 "국민의 함성 들으라" - 지도자는 많은 사람의 함성을 들어줘야 하고 수백만명이 울고 있다면 달래 줘야 한다 2019.10.09
360 한미문화재단 설립기념 문화공연 - 10월 4일 S.C 컨벤션센터에서 가수 조영남, 무형문화제 전통 춤 등 공연 ... 한미문화재단은 우리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할 수 있는 중심체로 발전다짐 2019.08.13
359 레제나하우스 성경 비전통독 온라인 세미나 3기 모집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