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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봄 되면 기승...캠퍼스 이단 주의보 - 학복협, 대학가 주의해야 할 주요 이단 종류와 특징 발표 2018.03.21
684 "대구 퀴어축제, 문화행사 아닌 저급한 性 박람회" - 지방서 유일한 동성애 행사 열려 2016.06.29
683 술 없는 축제와 무감독시험 실시 2012.05.02
682 여의도교회, 김성혜 총장과 갈등 2011.07.13
681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해주세요 2011.03.28
680 케냐 빈민가 쓰레기 더미서 합창단 이끈 감동 스토리 2011.01.24
679 <사이비 종교 "전능신교"를 알아본다...CBS> 전능신교는 사교(邪敎)인가 ? ⑥ 2018.10.24
678 "민주화의 성지서 음란축제 개최 말이되나" - 광주 금남로서 3만여명 성도들 NAP 독소조항 삭제ㆍ퀴어 반대 2018.10.24
677 신천지 피해 어머니들 눈물 호소..."북한 이산가족도 만나는데" 2018.09.19
676 세계 최고 양궁 선수에서 최빈국 말라위의 희망 전도사로......양궁 선교사 박영숙 감독 "하나님의 사랑 때문" 2015.10.21
675 곽노현 교육감 '종립(宗立)학교 특정종교신자 교사임용 불가 방침' 2012.05.02
674 '이단 아내 살해한 남편' 자녀들 기자회견 2012.04.18
673 성서주석 완간 앞둬 2011.12.14
672 정체성 위기 대한민국號 교회가 구해야 2011.07.20
671 '소명3'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 부상 2011.04.18
670 포화가 할퀸 가슴에도 새싹 돋다 2011.03.14
669 신천지, 어떻게 분별하고 대처할까? 2011.01.26
668 이웃사랑 동참 호소, 눈물로 하나님 찬양 2011.01.10
667 "미래세대 준비와 남북평화의 2011년 되길" 2011.01.10
666 [피지 탈출 피해자가 밝힌 신옥주집단의 실체] 치킨·빵집 등에서 하루 15시간 중노동 " 대가는 없었다" - 신자 아닌 돈벌이 기계였다 (하)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