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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종교적 병역거부' 대법원 무죄 판결 이후 '여호와의증인 입교' 문의 급증 - 예장합동 성명서 발표 2018.11.07
323 2022년 결산 (2)우크라이나와 함께한 한국교회 2023.01.04
322 "내가 메시아다" 여신도들 가스라이팅한 뒤 성욕 채워 2023.03.15
321 2011년 한국교회, 신뢰와 소통, 변화의 모습 기대 2011.01.05
320 교회서, 기도원서 차분하게 신앙설계 하세요 2013.01.09
319 설 조상 제사, 어떻게 할까? - “제사문화 심도 있게 연구해 의미 살리자" 2013.02.13
318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나 이단으로 규정 못해"...커지는 한국교회 책임론 2021.03.10
317 무연고자 장례 예배 손사래치는 기독교 왜 ...지자체 요청에도 꺼린다는데 2022.10.15
316 "통일의 그 날까지" 서울역 기도회 2011.11.02
315 돈과 권력에 취한 한국교회 현실 회개 2011.12.07
314 어떤 기독교대안학교가 좋을까? 2011.09.07
313 올림픽 기도세레머니 악플 이해 안돼 2012.08.15
312 "겨울도 녹이는 나눔의 열정 느껴져요" -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청년들 자선냄비 자원봉사 2018.12.05
311 2022년 결산 (1) 코로나 엔데믹과 교회 예배 회복 2023.01.04
310 2010 추수감사절을 맞는 당신의 감사는? 2010.11.15
309 “교회만이 중동 분쟁 해결할 수 있다” 2010.12.27
308 "참된 기독교인으로 살겠습니다" 2011.08.17
307 제9회 서울 기독교 영화제 개막 2011.10.05
306 유진벨재단 북한 결핵센터 방문 2012.05.09
305 국민일보 노조 파업 종료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