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18 새크라멘토 한인교회 협의회 오천호 목사 신임회장 선출 2017.09.20
617 법원, "대면 예배 전면 금지는 종교의 자유 침해" 2022.08.06
616 올해 마지막 성시화 예배 2010.12.06
615 [부고] 김동명 남침례교 초대 한인총회장 별세 2013.03.27
614 대한민국은 '빨리빨리 공화국' - 신앙인도 하나님 대할 때 '조급'하지 말고 인내와 훈련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야 2018.11.28
613 이땅에 오신 주님을 축하합니다 2020.12.02
612 신학대 교수 517명,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성명 2022.06.15
611 헤이워드 새소망교회 심령부흥 대성회 2012.06.13
610 은하수 선교 합창단 자선 음악회 2012.06.27
609 효과적인 회중 기도를 위한 네 가지 원칙 (4 Principles of Effective Public Prayer) 2021.09.08
608 "알아야 돕죠" - "죄 짓는 일" 성직자 도박 체험 논란 - 도박중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져야 사역을 감당... 취지와는 달리 부작용을 우려하는 비판의 목소리 커 2017.01.04
607 주님의 부활을 찬양과 기쁨으로 - 31일 새벽 7개 지역교회연합회 일제히 부활절 연합예배, 이스트베이교회연합회는 오클랜드시청앞서 새벽6시30분에 2013.03.20
606 예배를 통해 삶의 승부를 걸라 - Nyskc Family 컨퍼런스 S.F. 2016 -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개최돼...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 예배의 자세 새롭게 다짐 2016.06.29
605 미국계 아시안 45% 인종차별 느껴...코로나 19 펜데믹 후 정치인들의 反중국적인 정서 영향도 2021.03.24
604 북가주 생명의 전화 후원을 위한 '가을 음악회' 2011.09.07
603 "참는 것이 도발억제 아니더라 북, 도발하면 더 많은 응징 할것" 2012.06.27
602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비전으로" - 퍼스팩티브스 - 산호세 26일, 샌프란시스코 27일 시작, 세계 기독교운동에 대한 4가지 관점을 통해 알아보는 선교훈련 2013.08.07
601 무료 시민권 신청대행 - 시민권의 날인 4월 2일(토) 오전9시-오후2시...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아시안 법률 협회들 후원 2016.03.23
600 STOP! 동성애 교육 2011.09.07
599 “핵무기 없는 세상, 한반도서 시작돼야” - 朴대통령, 美 상-하원 합동연설… 北, 핵으론 안전보장 못하는 것 깨닫길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