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리처드 랜드 남침례교종자유윤리위원장.
복음주의권 사람들이 합리적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 단체인 이민개혁 테이블(EIT)이 작성 배포하고 미복음주의협회(NAE)의 리잇 앤더슨 회장, 포커스온더패밀리의 짐 댈리 총재 등 150명이 서명한 이들의 성명서 내용은 ▷하나님이 주신 개인의 신성한 권리를 존중하라 ▷직계 가족의 연합을 보호하라 ▷법 규정을 존중하라 ▷국경을 굳게 지켜라 ▷납세자들에게 공정하라 ▷적격자인 영주권 신청자에겐 합법적 통로를 확보하라 등 대체로 그동안 보수계가 강조해 온 정의와 온정 양면을 정리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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