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한 톨 나눔축제'를 열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다는 의미로 '디자인 포 호프'란 주제로 진행된 '한 톨 나눔축제'에는 청소년 2만여명이 참가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참가자들은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전달될 태양광 전등 조립세트, 에코백, 희망노트 등을 제작해 희망키트에 담았다.
이번에 만든 희망키트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의 가난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944 | 아이티 어린이 합창단 국회방문 | 2012.05.09 |
943 | 성지순례지 'Top 5' | 2012.05.09 |
942 | 뭘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아홉가지 | 2012.05.09 |
941 | 목사들이 조심해야 할 유혹 3가지 돈과 명예, 그리고 이성 | 2012.05.23 |
940 | 서울大 출신 작곡가들 K-CCM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뭉친다 | 2012.05.23 |
939 | 이단의 일방적 주장 수용한 '유튜브' | 2012.05.23 |
938 | "여수엑스포를 선교엑스포로" - 교회, 숙박시설 제공 | 2012.05.23 |
937 | 법원, 감리교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감독 지명 | 2012.05.30 |
936 | 안양시-기독교연합 '위험 십자가탑 철거' | 2012.05.30 |
935 | 전병욱 목사 '2년 동안 개척 금지' 논란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