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예배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임영호)와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송종록, 이사장: 정지윤)가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로 통합하기로 결의하고 통합예배를 드렸다.
지난 1월 7일(토) 11시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에서 열린 통합예배는 송종록 목사의 사회로 열려 방동섭 목사의 기도, 임영호 목사의 설교로 통합예배가 진행되었다.
임 목사는 "하나님의 선물"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작은 것을 선택하여 크게 이루어 주신다. 우리가 지금 작은 두 개의 단체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서 송종록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순서에서는 경과보고, 임원선거, 안건토의 후에 최학량 목사의 축사, 정지윤 목사의 격려사, 김창호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미국교계기사보기
620 | 이래서 성경 읽지요 "성경 읽으면 더 희망적" | 2023.04.19 |
619 | 칼 트루먼 교수, "신자라면 성소수자 결혼식 참석 '안돼' | 2024.02.07 |
618 | IHOP(팬케익 체인점)이 IHOP(국제기도의집) 제소 | 2010.09.24 |
617 | 성탄절에 종교메시지 담은 노래 못한다 | 2010.11.08 |
616 | 화교 목회자들 위한 목회자 세미나 열려 | 2010.11.22 |
615 | "세월을 아껴 언론사명 잘 감당하자" | 2011.02.07 |
614 | 성장하는 교회 계속 성장, 감소하는 교회 계속 감소 | 2011.02.28 |
613 | 남가주 장로 성가단 연주회 | 2011.04.04 |
612 | 미국 '국가 기도의 날' 위헌 아니다 | 2011.04.25 |
611 | 북한 당국은 전용수 목사 석방 하라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