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퀸즈 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 2022년 말씀 사경회가 지난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말씀 사경회의 강사는 뉴욕 퀸즈 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가 초청됐다.
강사 김바나바 목사는 7일(금)저녁과 8일(토) 새벽과 저녁 그리고 9일(주일) 1,2,3부 예배 때 말씀을 선포했다.
김바나바 목사는 주일(9일) 2부예배 설교에서 "올!풍성한 기적"이란 제목 하에 잠언 27장 1절 말씀을 인용해 말씀을 선포했다.
내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며 내일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우리 모두에게는 내일을 알 수 없으며 따라서 회개와 용서할 것이 있다면 내일로 미루지 말고 당장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내일은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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