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들교회 가족수련회에 참여한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자들교회 제공)
제자들교회(담임: 박춘배 목사)가 지난 9월 말 (26-30일) 가족 수련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 영적 가족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자"라는 주제로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등 서부 6개 지역을 순회한 가족 수련회는 펜데믹의 묶임에서 해방되고 가족의 새로운 연합, 그리고 여행을 통한 새 활력을 공급 받는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담임 목사, 전도사, 그리고 10월 23일 임직받을 장로 내외, 그리고 권사 등 9명은 이번 가족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세계를 보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모두가 하나의 영적인 가족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자들교회는 이번 가족 여행 겸 수련회를 더욱 발전시켜 매년 더 새롭고 풍성한 수련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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